삽살개

평창으로 분양되어간 명월이 놀러오다

천진이 2009. 11. 11. 20:02

 

 청삽이 얼굴색이 달라져 깜짝 놀랐다

 번개도 닮은 듯

 5개월된 아직도 가느린 태

 너무 사랑스럽다

 

 

 우리가 낯선지 주인한테 의지하는 모습

 유일하게 박물관 관람을 허용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