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변 집

6월12일

천진이 2011. 6. 12. 14:31

 

밭에 풀 뽑다 손목이 아파 조금만 하다

달래꽃은 기간티움의 축소판

 

 

전에 집주인 할머니가 심어논 화려한 석죽

열무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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