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변 집

비와 강

천진이 2011. 6. 27. 00:10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모종과 숙근들 파내어 영숙이네로 보내다. 무스카리 밭도 구근 좀 팔고 시비리카아이리스로 채울 준비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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