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변 집

서강 앞에 자리잡은 연당마을 우리 집

천진이 2010. 10. 13. 14:08

정말 고요하고 아름답게 흐르는 강이다.

처음 이 강을 보는 순간 싯다르타의 강이 연상되었다.

ㅡ 강을 보고 전혀

 

 

 

 연고도 없는 이 곳에 와 살아 보기로 맘 먹게 만들었다.

계절 별로 변하는 강변을 담아 보고 느끼고 흐르는 강을 들어보기로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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