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영월의 봄

천진이 2011. 5. 1. 12:04

 

 마를 입구의 졸고있는 당나귀

어쩌다 서열 꼴찌가 되버린 금동이 비를 다 맞아  목욕시켜 모견이랑 거실에서

 이제 하나씩 피는 꽃들

할미꽃도

히야신스도--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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