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변 집

장마 사이 간만의 화창함

천진이 2011. 7. 5. 10:38

 

 스토케시아가 만발

 겹사스타데이지도 오래 간다

 벨가못은 왜이리 분홍만 많이 남았는지---

 찢어진 날개의 호랑나비도 꿀 찿아오고

 

 이탈리안화이트 자연발아해 꽃을 보이네

근대 뜯어오다 하나 흘린것 어느새 집안에 물어다 놓은걸 뺏았드니 찿고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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