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20년의 봄

천진이 2020. 4. 3. 08:07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도시는 통제되어 있는듯~

허나 우리 화단에도 어김없이 봄은 찿아들었다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백로도 지났고  (0) 2020.09.09
여름  (0) 2020.06.09
엄마 생노병사 출연  (0) 2020.01.06
대학 송년회 후  (0) 2019.12.05
가을  (0) 2019.10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