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교에서는 우란분재라고 하는데 고통받는 영혼을 위로하는 의식으로 위패를 세우고 재를 지낸 뒤 위패를 사른다
다음 생을 받았으면 복받은 생이기를 기도하고 우리 애들을 애도하는 의식을 가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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