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하지도 지나고

천진이 2022. 6. 24. 10:30


















밑에 상가 거지새끼가 화단이 경사면을 침범했다고 소송을 걸어 근 3년이나 끌다 판결 받고~
편익을 받을려고 자기네 가족들이 요구한 것이면서 뒷통수 맞은 꼴 그러니 올 봄은 어찌 시간이 흘렀는지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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