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개는 자식들을 피해 가끔 나와서도 이 위로 피신하다
늠늠해진 백삽 아들
이미 3자매가 떠났다.이별 연습은 늘 가슴이 아릿하다
아빠집 공격
아빠 입 속에 머리 차례로 넣어주고
앗! 할부지닷
발목잡고 늘어진 뒤
더위나 식혀야지.할미는 우리가 수영선수 소질이 있다고 느끼시나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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